아래 사진은 1부 예배 풍경입니다!
주일학교에서 드려지는 예배 풍경입니다.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어린 친구들부터 어엿한 중학생 청소년들까지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모습이 참 귀합니다~ ^^
“슬프고 힘들때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해요!”라는 설교주제에 맞게 기도편지를 써보는 소그룹활동을 했습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의 시선이 주님께 맞춰지고 입술에서 믿음의 고백이 나오길 소망합니다.
교제의 시간!
이번 주일 점심식사는 특별히 청년부의 섬김(펀드레이징)으로 시원한 초계면이 준비되었습니다.
청년부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성령의 공동체"
배톤루지한인침례교회
Comments